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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타입니다!!

 

23년 6월 15일에 다녀온 베트남 푸꾸옥여행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25년인 지금 리뷰하기엔 너무 오래 지났죠 ㅎㅎ

 

그래도 즐거웠던 여행추억 되새기고 좋은 정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서 간단하게나마 포스팅합니다😄

 

밤새 비행을 마치고 도착을하니 동이트고 있는 아침이었습니다 ㅎㅎ

 

도착하자마자 느껴지는 습기와 기온이 베트남에 도착했다는걸 바로 느껴지게 했는데요

 

 

 

푸꾸옥은 베트남 가장 아래쪽에 있는 섬인데요

뭔가 지도상으로 보면 베트남보다 캄보디아에 더 가깝게 있는 느낌이에요 ㅋㅋ

 


이동 수단

 

입국수속을 마치고 공항앞에는 이미 많은 택시기사부들이 대기하며

저희(남자 6명)와 흥정을 하려고 오셨는데요.

 

일단 공항에 도착해서 택시어플(그랩)을 써도 좋지만

어플을 이용한 도착지까지의 가격을 확인하고

공항에 마중나와있는 택시기사님들과 흥정으로 해봐도 재밌는거 같아요!!

 

택시에 6명이 탈 수 있는지 여쭤봤는데 오케이 오케이 하시더라구여

근데 생각보다 차가 작아...서... 놀랐습니다

짐도 싣고 남자 6명이서 탈수 있을까 싶었는데

어떻게던 짐과 몸을 구겨넣으니까 이게.. 들어가지네..??

싶을정도로 뭔가 진기명기 본거처럼 들어가 졌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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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후로는 저희는 계속해서 그랩어플을 사용했습니다!!

저는 음식배달은 시켜보지 않았지만 음식배달도 다양하고 거의 어디서나 간편하게 배달을 시킬 수 있다고 해요!

그랩이 최고인거 같습니다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rabtaxi.passenger&pli=1

 

Grab: 택시 및 음식 배달 - Google Play 앱

Grab은 택시, 차량 호출, 음식 배달, 식료품 쇼핑을 위한 동남아시아의 슈퍼앱으로, 현금 없이 결제할 수 있는 옵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play.google.com

 


 

푸꾸옥 시내 근처 가성비 숙소

 

 

한참 낑겨서 저희의 첫번째 숙소로 갔는데요!!!

 

저희의 4박5일 중 2박을 책임질

Melica Resort & Spa Phu Quoc

입니다~!!!😎

 

일단 도착하자마자 커다란 수영장이 눈에 띄었는데요!!

너무나 덥고 습한나머지 당장이라도 뛰어들고 싶었어요!!

 

 

숙소는 최대 2층까지 있는 구조였고

저희는 1층에 있는 방으로 2개 사용했습니다 (수영장이랑 가까우려구요~~ㅎㅎ)

 

숙소는 흠잡을 만한 부분이 없었고 화장실이나 모든게 깨끗하다고 느꼈습니다

에어컨과 선풍기 모두 잘 가동되었어요! (다만 선풍기는 이후에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ㅋㅋ)

 

창밖으로 수영장이 보이는게 시원한 느낌이 났고

수영장 옆에는 썬베드도 여러개 있어서 수영하다 피곤하면 음료나 간식먹으면서 쉴 수 있었어요!

 

수영장에는 폭포수처럼 물이 내려오게 되어있었구 그 위에서 다이빙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이빙은 안전하게 조심히 해야합니다ㅎㅎ)

 

수영장 수심은 한쪽면은 낮고 반대편으로 갈수록 깊어서 발이 안닿을정도의 깊이였어요!

그리고 발이 안닿는 깊이쪽에서 다이빙을 할 수 있습니다!!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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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잔뜩 힐링하는 기분이었고 모든게 좋았습니다

 

한가지 해프닝이 있긴했는데

마지막 퇴실하는날 아침 눈을 떠보니 벽에 걸려있던 선풍기에서 불이..무슨 모닥불처럼 피어오르는거에요...!!😱

(*/ω\*)

정말 아침에 자고 눈떠보니 선풍기 뒤통수에서 모닥불정도로 불이 피어오르고 있었습니다...!!!

밤새 선풍기를 켜두고 회전시키고 자긴했는데 뭔가 과열된건지...

바로 옆에 친구를 깨우고 불이야!! 불이야!! 하고

합이라도 맞춘거 처럼 친구는 소화기를 찾으러 뛰쳐나가고 저는 급하게 뭐로 꺼야하나 하다가

젖은 수건으로 내리쳐서 다행히 번지기 전에 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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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술 좀 더먹고 잤으면 그대로 갈뻔했네여 ㄷㄷ

아무래도 선풍기가 조금 오래되었다보니 노후된상태로 오래 켜두어서 과부하때문에 생긴 일이었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 보니 전조증상이 좀 있었는데

선풍기가 계속 조그맣게 "탁탁탁탁탁탁" 소리를 내면서 작동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선풍기에서 이상한 소리나면 꼭 조심히시길 바래요!!!

 

 

 

 

그리고 여기 숙소에선 조식을 제공하는데요 

아침에 입맛 없을때 먹어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아침 가정식으로 나왔어요

메뉴가 6개정도로 골라 먹을 수 있었고 음료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조식으로 쌀국수도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데 정말 다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숙소에서 킹콩마트가 있는 시내로 가려면 걸어서 20분~30분정도 걸립니다!

더운날씨에 성인 젊은 남성 6명이가 모두 다같이 걸어가본결과 택시타는게 더 낫다~~ 라는 결론이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현지의 분위기를 구경하고 싶다면 조금 힘들겠지만 가보셔도 되여!! 다만 도로가 파손되어있고 길에 잡초가 우거지거나 심지어 나무가 쓰러져서 가로막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뭔가 아파보이는 떠돌이 들개들이 많아요!! (조심하셔야 할거같아요 물리면 바로 큰병걸릴거 같은...)

킹콩마트는 한국인들이 많이들 이용하는 현지 마트인데요 기념품, 음식, 과일, 야채, 육류 다양하게 다 팔고 있어요!!

 

 


 

시내 맛집

 

저희가 시내에서 식사하러 가서 처음 맛본 현지 맛집인 "반쎄오푸꾸옥" 입니다!!

 

먹기만 바빠가지고 요런사진뿐이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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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들이 모두 무난하고 한국인 입맛에도 아주 잘 맞았습니다!! 😋

다만 많은 한국분들이 고수를 싫어하실텐데 저는 고수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ㅎㅎ

한국인이라 고수를 싫어하실거라고 생각하셨는지 제 분짜나 반미에 고수를 안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따로 고수초를 주실 수 있느냐고 여쭤봤더니 ㅋㅋㅋㅋ

뒷문으로 나가셔서는 뒤뜰에서 바로 뜯어 오셨는지 엄청 싱싱한 고수를 주셨습니다 ㅋㅋㅋㅋ🤣

고수 좋아하신다면 고수초를 달라고 요청해보세요!!

 


푸꾸옥 이쁘고 맛있는 카페

 

배불리 식사를 마치고 당연히 빠질 수 없는 커피 한잔~~~!!!

근처에 이쁘고 맛있다고 유명한 "안바카페(Anba Cafe)"로 갔습니다

킹콩마트 - 반쎄오푸꾸옥 - 안바카페 모두 시내에 위치해 있어서 걷기에 충분히 가까운 거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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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도 너무 맛있고 앞에 펼쳐진 푸른 잔디도 너무 이뻤지만

역시 최고 좋았던건 아주아주 빵빵하게 틀어져 있는 에어컨..!! 에어컨이 엄청 시원하게 틀어져있어서

덥고 지칠때 쉬기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

 

가운데 흐물흐물 뭔가 투명인간이 있는거 같다면 시력이 정상입니다 ㅋㅋㅋ

AI지우개로 인물 지우고 올렸어요!!

카페앞에는 눈을 맑게해줄정도로 푸른 잔디와 멋있는 나무가 한그루 있는데요

사진찍고 가기에도 좋은거 같았습니다 😏

 


 

푸꾸옥 마사지

 

킹콩마트 건너편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있는 "킴스파"를 이용했는데요!

 

 

 

푸꾸옥에는 푸꾸옥 사랑 쿠폰이라는게 있는데요. 이 쿠폰을 이용하면 킴스파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쿠폰을 받을 수 있는곳은

킹콩마트 길건너에 가면 "푸꾸옥 사랑 라운지"가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쿠폰을 받을실 수 있어요!! 🤗

 

먼저 입장하면 발을 따뜻한 물에 담그고 족욕을 먼저 즐길 수 있어용

전신 마사지를 받은 소감은!! 저는 체구도 크고 살집도 좀 두꺼워서 엄청 세게해야 좀 시원하다고 느끼는데

꽤 시원하고 만족스러웠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몇몇 친구들은 만족스럽지 못했다고도 하더라구요😥

맡아서 마사지를 해주시는 직원에 따라 케바케가 있는거같고

사람마다 호불호가 좀 있는거 같습니당

 

 

 

지금까지 베트남 푸꾸옥 여행 첫번째 포스팅이었습니다!!

두번째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