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준타입니다~!!!

 

 

저번 일본 도쿄 리뷰에 이어서 두번째 리뷰 포스팅 합니다

 

저번 아사쿠사를 방문하고 아키하바라로 향했습니다

아키하바라는 역시 덕질의 성지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의 캐릭터들로 가득할거 같아서 설레는 마음으로 갔어용

 

아키하바라에 도착!!

 

 

 

일단 아키하바라라고해서 엄청나게 커다란 덕후들의 성지일줄 알았는데

그렇게 커다란 느낌은 못 받았어요

몇몇 가볼만한 건물들이 있었고 그 이외에는 지나가면서 코스프레를 한 분들이 팜플렛을 나눠주시더라구여

 

무슨 팜플렛인지는 모르겠으나 ㅎㅎ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캐릭터들 많이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중고로 피규어를 구매할 수 있는 매장도 있었는데 상태도 괜찮고 구매할만한 가격이었어요

 

 

 

오징어 게임도 피규어로 있어서 반가웠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또 걸어서 아메요코까지 갔습니다

역시 일본에선 뚜벅이 여행이죠..!!

 

못걸을 정도의 거리는 아니고 좀 힘든데? 싶을쯤에 아메요코에 도착했습니다

주변 모습들을 구경하다 보니 금새 도착했어요

 

아메요코

 

일단 아메요코에 도착하면 사실상 술먹으러 온곳이 맞습니다..ㅎ

여러 물건을 파는 가게들도 있고 볼거리도 많지만

역시 술집이 많고 아주 즐거워 보여요!! 😋

 

전혀 예정에 없었지만 완전 로컬식당을 발견했는데

1층에서는 다들 검정바지에 와이셔츠를 입은상태로

서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어요

2층은 바처럼 앉아서 먹을 수 있는구조 였는데

역시 여행을 왔으면 객기..? 를 부려야죠 용기를 내서 들어갔습니다!!

 

 

 

분위기 끝장...! 진짜 현지인이 직장 퇴근하고 직장동료들과 한잔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대신 한국말이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가서 온몸으로 표현하면서 메뉴를 시키면 됩니다.. ㅎㅎ

하지만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뭔가 주문 뭐할거냐는 느낌의 질문에 당황했지만

대충 쿠시 = 꼬치 , 모노=그런것들? 이란걸 알아서

"쿠시모노 오네가이시마스!!"

라고 말했더니 못알아듣겠습니다..핳..😲

그래서 

"오스스메 오네가이시마스!" (=추천하는걸로 부탁해요)

라고하고 그냥 주시는거 먹었습니다..ㅋ

메뉴판도 한국말 없으니까 그냥 "오스스메 오네가이시마스"하고 주는거 드세여.. 

메뉴판 사진 찍어서 번역기 돌려도 제대로 번역 안됩니당 ㅎㅎ😅

 

꼬치요리와 전골요리를 먹었는데 전골요리! 아마 모츠나베? 모츠야끼?

겠지만 냄비에 오래오래 끓이고 있는 음식이 있는데 그거 꼭 먹어야합니다

 

진짜진짜진짜 맛있어요 ㅠㅠㅠ

🤤

 

그렇게 맛있게 먹고 나오면서

도떼모 오이시이!! 하면서 나왔습니다 ㅎㅎ

 

하지만 아직도 저는 그때 먹은 다양한 꼬치들이 무슨 고기인지 모릅니다 ㅋ😏

뭐 먹을 수 있는거니까 팔았겠지~~~ ㅎ

 

 

그리고 2차로 옆에 가게에서 또 한잔했어용

 

 

 

저는 아메요코 꼭 한번 가보기를 추천드려요

어차피 도쿄왔으면 아키하바라 갈 확률이 높으니 설렁설렁 걸어서 아메요코보고, 또 조금 걸어서

우에노 공원에 갈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2차까지 먹고 우에노 공원으로 밤길을 걸어갔습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한밤주으이 오도리 공원은 크게 볼거는 없는거 같아요

하지만 감성, 낭만은 아주 죽여줍니다~~!!!!

 

밤삼책하는 느낌나고 살랑살랑 시원한바람에 노상에서 한잔하고 싶은 생각이 들때쯤!!

 

오도리 공원 출구 어딘가 인데 이쯤에서 일본사람들이 다들 길이나 벤치에 앉아서

노상을 하고 있는겁니다!!!

역시 이 날씨에 노상을 참는다고? 못참지~ 일본분들도 역시는 역시네😎

 

그래서 바로 근처 편의점가서 착착착 사서 노상해버렸어요ㅎㅎ

 

시원한 밤에 푸르른 공원에서 맥주 한잔씩 마시니까 너무나 좋았습니다!!

 

근데 공원에 쥐가 있더라구여 겁나 큰 쥐가 우리 먹는동안에 호시탐탐 노려봄...

 


3일

아침에 일어나 창을 보니 비가 내리네요...

 

오늘은 여행의 마지막날인데 하라주쿠, 메이지신궁, 시부야를 갈 계획이고

이를 끝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에용 ㅠㅠ

 

마지막날 비가 오지만 힘차게 출발했어요

 

제일먼저 아침으로 라멘을 먹으러 갔는데

신주쿠역 근처의 백화점의 쇼유라멘을 먹으러 갔습니다

 

 

 

신주쿠역에 근처의 "아후리 라멘"입니다

유자의 맛을 첨가한 쇼유라멘인데 윤자랑 라멘이랑 어울리는가...? 의구심을 품으면서

갔지만 와... 진짜 맛있었어요.

아침에 백화점 샤따 내려져있는거 앞에서 기다리다가 오픈런하고

갔는데도 조금 줄서서 들어갔는데

정말 맛있어서 너무 금방먹어서 에?? 끝났어?

할정도였습니다.

 

이치란 돈코츠라멘과 여기 쇼유라멘 제 기준에선 비슷하게 맛있었어용😆

 

 

 

그리고 하라주쿠로 떠났습니다

하라주쿠는 한국으로 따지면 홍대? 급의 젊은이들로 넘치는 패션의 성지같은 느낌이었는데요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전혀...

 

비도오고 좁은길에 사람들이 우산쓰고 서로 비집으며 돌아다니는 모습에

전혀 여유를 찾을 수 없었어요..

 

저희는 간단하게 구경하고 갸차 좀 뽑게 일본다이소 구경정도 하는걸로 충분했습니다.

많이 구경할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았아요

 

그리고 하라주쿠에서 걸어서 조금이면 메이지 신궁으로 갈 수 있었는데요

 

메이지 신궁은 메이지 천황을 기리는 곳 신사인데

메이지 천황은 중앙집권화를 이루고 개혁개방을하여 빠르게 하여 서양문물을 받아들이고

메이지 유신을 통해 빠른 근대화를 이룬 인물로 여겨지는거 같습니다

 

그 메이지 신궁을 가봤는데요

 

도심속에 숲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방금 바로 빌딩숲속에 있다가 갑자기 그 도시에서 벗어난 느낌의

숲으로 들어와서 숨은 느낌이었습니다.

 

비오는날 메이지 신궁을 걷는걷도 꽤나 운치가 있더라구요

 

 

 

빗속에서 숲의 향기가 더 깊게 느껴져서 비오는날이 그리 기분 나쁘지 않았던 메이지 신궁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목적지인 시부야!!

저희는 시부야스카이 전망대를 이용해서 도쿄의 모습을 눈에 담으려고 했는데요

 

메이지신궁 -> 시부야 스카이 

걸어서 20분이라는 이야기에 걸어서 갔습니다.

 

하지만 비오는날 걸어다니기는 쉽지 않죠.. ㅎㅎㅎ

 

거의 30분 이상 걸린거 같아요😅

 

미리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를 예약해두고 갔는데

 

도착했더니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 옥상은 이용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비가 오는 관계로 저희는 시부야 스카이 옥상을 갈 수 없었습니다 ㅠㅠ

 

옥상이 아니어도 그 아래층에서 도쿄를 구경할 수 있었는데

오른쪽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비오는 날씨에 흐려서 가시거리가 짧아서... 너무너무 아쉬웠다

비오는날에는 별로 시부야스카이 비추천..!!!

 

옥상도 못가고 가시거리도 짧아서 전망도 안보이고.. 별로별로...😤

 

시부야 스카이 옆에는 세계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교차로인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가 보인다.

 

비오는날 시부야는 절망이다 ㅎㅎ

시부야 스카이도 돈아까웠고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도 우산쓴사람들이 뒤섞여서 아주

혼란스럽고 기가 쭉 빨렸다. 😠

 

이것으로 도쿄여행 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399FuKDBvnA

 

https://www.youtube.com/watch?v=BkzyeFy2iRI

 

https://www.youtube.com/watch?v=nMZKksYOGYo

 

https://www.youtube.com/watch?v=V_hT9qxv-R4

https://www.youtube.com/watch?v=QDs0UtrmTCo

https://www.youtube.com/watch?v=1QsY3gF-hxQ